첫 번째 착한고무신이 동티모르 아이들에게 전달 되었어요.
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동티모르의 지역사회에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자
제과점을 운영하면서 내가 만든 빵을 누군가 맛있게 먹어준다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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